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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やき坂46]割れないシャボン玉 터지지 않는 비누방울


Performance

河田陽菜、濱岸ひより、宮田愛萌

카와타 히나, 하마기시 히요리, 미야타 마나모

번역: 에이뇽 (ei-nyon.tistory.com)


シャボン玉は好きじゃないよ 

샤보온 다마와 스키쟈 나이요

비누방울은 좋아하지 않아


ちょっと浮かんで すぐ割れて消える

쵸옷토 우칸-데 스구 와레테 키에루

살짝 떠오르다 금방 터져버리지


儚すぎてついていけない

하카나스기테 츠이테 이케나이

너무 허무해서 따라갈 수가 없어


ほんの一瞬の幻想なんだ

혼-노 잇-슈은노 겐소오 난-다

단 한순간의 환상이야


どんな (ものも) 寿命が (あるよ)

돈-나(모노모) 쥬묘오가 (아루요)

어떤 (것이든) 수명이 (있다지)


ある日 (生まれ) いつか (死ぬと)

아루히 (우마레) 이츠카 (시누토)

어느 날 (태어나) 언젠가 (죽는 것)


わかってても いなくなればショックさ

와카앗테테모 이나쿠 나레바 쇽크사

알고는 있지만 사라져버리면 충격을 받아


割れない

와레나-이

터지지 않는


(風に乗ってどこかへ流されて)

(카제니 놋-테 도코카에 나가사레테)

(바람을 타고서 어디론가 흘러가서)


シャボン玉よ

샤본-다마요

비누방울아

(自分の意思で着地できないから)

(지부은노 이시데 챠크치데키나이카라)

(스스로의 의지로 착지하지 못하니까)


割れない

와레나-이

터지지 않는


(今の場所でふわふわ浮かんでる)

(이마노 바쇼에 후와후와 우칸-데루)

(지금 이 장소에서 둥실둥실 떠돌아)


日常は何も変わらないまま

니치죠와 나니모 카와라나이마마

일상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채


ねえ

네에

있지


(つまらない人になりたくないんだ)

(츠마라나이 히토니 나리타쿠 나인-다)

(시시한 사람이 되고싶진 않아)


ここにいたって…

코코니 이탓-테...

여기에 있다한들...


(十年後 僕らは何をしてる?)

(쥬우넨고 보쿠라와 나니오 시테루?)

(10년 후 우리는 무얼 하고 있을까?)


ああ

아아

아아


(ずっと 態度あやふやなら)

(즛-토 타이도 아야후야나라)

(계속 애매한 태도로 있을바엔)


壊してしまおう

코와시테 시마오오

터져버리라지



気持ちなんて伝わらないよ

키모치 난테 츠타와라나이요

마음 같은 건 전해지지 않아


ちゃんと言葉 選んだって不可能

챤토 코토바 에란닷테 후카노오

확실한 단어를 찾는단 건 불가능해


胸の奥の溢れる想い

무네노 오쿠노 아후레루 오모이

가슴 깊은 곳에 넘치는 이 마음


思ってたこと どこへ行った?

오못테타코토 도코에 잇-타?

생각했던 것들은 어디로 가버렸담?


声を (出した) まさに (刹那)

코에오 (다시타) 마사니 (세츠나)

말을 (꺼냈어) 그야말로 (한 순간)


パンと (何か) 割れた (ように)

팡토 (나니카) 와레타 (요오니)

팡하고 (무언가) 터져버린 (것처럼)


ずっと見てた夢から覚めてしまう

즛토 미테타 유메카라 사메테 시마우

계속 꾸었던 꿈에서 깨어나 버렸어


愛とは

아이토와

사랑이란


(急に芽生え勝手に膨らんで)

(큐우니 메바에 캇테니 후쿠란데)

(갑자기 싹트고 멋대로 부풀어서는)


シャボン玉だ

샤본-다마다

비누방울이야


(自由気ままにフラフラしてるだけ)

(지유우 키마마니 후라후라 시테루다케)

(자유로운 맘대로 둥실둥실 거릴뿐)


愛とは

아이토와

사랑이란


(掴みたくて誰もが手を伸ばす)

(츠카미타쿠테 다레모가 테오 노바스)

(붙잡고 싶어서 모두가 손을 뻗지)


コントロールなんてできないもの

콘토로-루 난테 데키나이모노

컨트롤 같은 건 불가능한 것


でも

데모

하지만


(気まぐれで付き合いきれないよ)

(키마구레데 츠키아이 키레나이요)

(제멋대로 함께할 수도 없는 것이지)


知らないうちに…

시라나이 우치니...

모르는 사이에...


(その後は 一体どうすればいい?)

(소노 고와 잇타이 도우 스레바 이이?)

(이 다음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담?)


ああ

아아

아아


(君はきっと気づいていない)

(키미와 킷토 키즈이테 이나이)

(너는 분명 모를테지)


僕がいたことも…

보쿠가 이타 코토모...

내가 있었단 사실도...


さっきまで 

삿키마데

방금 전까지


そこに飛んでいたよね?

소코니 톤데 이타요네?

거기서 날고 있었지?


ふわふわと

후와후와토

둥실둥실하고


ちょっかい出すみたいに…

춋카이 다스 미타이니...

딴지라도 걸 듯이


光 受けた表面が

히카리 우케타 효오멘-가

빛을 받은 표면이


キラキラしている

키라키라 시테이루

반짝거리고 있어


割れるから

와레루카라

터져버리니까


美しいのだろうか?

우츠쿠시이노 다로오카?

아름다운 걸까?


消えるから

키에루카라

사라져버리니까


追いかけたいのだろうか?

오이카케타이노 다로오카?

쫓아가고 싶은 걸까?


もしも 永遠があったら息苦しいよ

모시모 에이엔가 앗타라 이키쿠루시이요

만약에 영원이 있다면 숨막힐 거야


割れない

와레나이

터지지 않는


(風に乗ってどこかへ流されて)

(카제니 놋-테 도코카에 나가사레테)

(바람을 타고 어디론가 흘러가서는)


シャボン玉よ

샤본-다마요

비누방울아


(自分の意思で着地できないから)

(지분-노 이시데 챠쿠치데키나이카라)

(자신의 의지로 챡지하지 못하니까)


割れない

와레나이

터지지 않는


(今の場所でふわふわ浮かんでる)

(이마노 바쇼데 후와후와 우칸-데루)

(지금 이 장소에서 둥실둥실 떠다니지)


日常は何も変わらないまま

니치죠와 나니모 카와라나이마마

일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로


ねえ

네에

있지


(つまらない人になりたくないんだ)

(츠마라나이 히토니 나리타쿠나인-다)

(시시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


ここにいたって…

코코니 이탓테...

여기에 있다한들...


(十年後 僕らは何をしてる?)

(쥬우넨고 보쿠라와 나니오 시테루?)

(10년 후 우리는 무얼하고 있을까?)


ああ

아아

아아


(ずっと 態度あやふやなら)

(즛토 타이도 아야후야나라)

(계속 애매한 태도로 있을바엔)


シャボン玉よ

샤본-다마요

비누방울아


シャボン玉よ

샤본-다마요

비누방울아


君を忘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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